WIKI
- 개인 위키 작업이 있을 경우, TIL에 소홀해진다.
- 현재는 이전에 작업한 소스들이 폴더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풀어서, 문서화하려고 한다.
- 오늘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고민했던 용어정의. 정말 동상이몽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이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 것도 있었고. 새로운 것도 많이 생겨났지만 매번 부르는게 달라지니까.
git
여전히 커밋메세지에 대한 고민
- 포맷을 갖고 가야할 것 같다.
- modify?, amend?, revise?
- 가벼운 수정이 많으니까 edit 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 커밋 종류에따라 doc:, feature: 등으로 구분하고 바뀐 폴더나 파일, 그리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간단히 적어주려고 한다.
- 현재 블로그나 위키 쪽은 문서밖에 없어서, prefix 로 doc:를 달아주지 않고 있다.
- 좋은 포맷을 더 생각해 봐야겠다.
취약성 얼럿(Security Alert)
- Github의 취약성 알림 대처 방법
- 해당 프로젝트에 alert으로 뜨는 패키지(최신 라이브러리)를 install -D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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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pm update [해당패키지네임]
npm -D install [해당패키지네임]
JavaScript 30 시작
- 리액트로 토이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도중.. 기본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넘쳐버렸다.😜🤷♂️
- 오랜만에 pure.js 로 작업하니, 역시나 코드가 길어지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
- 하지만 이 덕에 프레임워크나 리액트같은 라이브러리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거니까.
- 이왕 다시보는 기본기 단단하게 다져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