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 적응기03

Digging into Debugging

지난 번에 올렸던 글 에서 참조했던 영상의 최신글을 찾았다.
(본인 PC에선 영상 재생이 매끄럽지 않아, 제공되는 자료로 공부했다.😅😅)

IED(VSCode)에서 디버깅

이전에도 디버깅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들어서 많이 이해하고 필요성을 느꼈다.(Vue devtool 덕분인가..) console.log에 벗어나 적용시키고 있다. (일일이 찍기엔..🤢)

Chrome Dev Tool에서 디버깅

덤으로,

이 또한 예전에 봤지만, 정말 필요한 것만 쓱- 봤던거 같다.
다음달 페이지 최적화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더 익혀볼 예정이다.

Custom

VSCode에 좋은 확장프로그램이 많다.

허나,

  1. 생각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default 환경 이용한다.
  2. 본인의 커스텀 환경이 아닌 경우가 생긴다.(ex. 코드리뷰)
  3. 확장프로그램이 많으면 스스로가 keymap 관리의 어려워진다.

등등의 이유로 최소한만 가져가려고 한다.
(git, bookmark, lint, prettier 등등..)

# References